2021 World Emerging Security Forum
대한민국 외교부장관
전 에스토니아 대통령
세계경제포럼(WEF) 회장
전 미국 인공지능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, 전 구글 회장
중국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
⦁ 보건안보 위기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글로벌 보건안보 거버넌스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, 개선 방안을 모색⦁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 및 예방적 대응 강화에 중점을 둔 글로벌 보건안보 거버넌스의 개선 방안을 모색⦁ 양질의 백신 등 안전하고 효과적인 보건위기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 등 다양한 행위자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 기반 마련⦁ 보건안보 위기의 궁극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, 지역 간 보건안보 위기 대응 역량 격차 해소 필요
WHO 사무총장
감염병혁신연합(CEPI) 대표
대한민국 질병관리청장
미국 외교협회선임연구원
세계백신면역연합(GAVI)부대표
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
⦁ 전 세계적인 사이버공격 빈도 증가, 사이버위협 양상의 복잡⋅다변화에 따라 사이버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⦁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이버공간 구현을 위해 다양한 행위자 간 신뢰에 기반한 다층적‧통합적 국제 거버넌스 모색 필요⦁ 사이버공간에서의 인권, 표현의 자유, 개인정보 등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 보호를 위해 모든 행위자가 참여하는 협력 방안 모색 필요⦁ 정보 격차, 기술 격차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야기할 수 있는 행위자 간 사이버안보 역량 격차 완화를 위한 다층적 협력 추진
주제네바스위스대사,UN 사이버안보작업반(OEWG)초대 의장
구글 부사장
DEF CON 사이버컨퍼런스 창립자
Yandex(러시아 최대 인터넷 포털) 부사장
영국 채텀하우스사이버정책저널 편집장
⦁ 신기술의 발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각국의 산업경쟁력의 결정요인이자, 국가안보, 인권 등 광범위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⦁ 국제평화안보에 기여하는 신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‧사용을 위해 신기술 개발‧사용 주체 간 국제 규범 마련 논의 필요⦁ 신기술의 발전‧사용이 국제평화, 인권, 차별 금지, 빈곤 해소 등 인류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공동의 노력 필요⦁ 국제평화안보를 위한 기술 개발‧사용 규제 –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‧사용 지원 간 균형점을 찾기 위한 공동의 노력 필요
스톡홀름 국제평화문제연구소 소장
프랑스 디지털담당국무장관
인도 정부수석과학보좌관
세계경제포럼 인공지능‧머신러닝 책임자
이스라엘 국가사이버국 국제협력국장
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
중앙대학교정치국제학과 교수
연세대학교의과대학교 객원교수